일시 : 2025년 12월 24일 (수)
장소 : 산서어린이집, 산서초등학교
참석 대상 : 산서 지역 어린이 50여 명




🎈 주요 현장 이야기
1. 단절될 뻔한 기적을 이어가다: "우리가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줄게요"
매년 산서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성탄절 선물 나눔 행사가 올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산서면 교육발전협의회가 앞장섰습니다.
든든한 공동체 안전망: 마을 어른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행사를 이어받았습니다.
따뜻한 동행: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잃고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 사회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며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겼습니다.
2. "받는 기쁨에서 나누는 행복으로!" 체험형 성탄 행사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일방적인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사리손으로 만든 선물: 아이들이 직접 쿠키를 꾸미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썼습니다.
마음의 성장: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은 쿠키 세트로 '나만의 선물'을 완성해 친구와 가족에게 선물하며,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들이는 '나눔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하는 교육적인 시간이 되었습니다.
3. 학교와 마을, 학부모가 하나 된 '깜짝 산타 작전'
이번 행사는 온 마을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인 협동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완벽했던 깜짝 작전: 학교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쉬는 시간을 활용해 완벽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우리 동네 영웅들: 협의회 위원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산타 옷을 입고 도우미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든든한 울타리: 학교와 마을, 가정이 하나 되어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실천해주신 모든 주민분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산서면은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밝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따뜻함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