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5년 7월 17일(목) 15:00
장 소 : 장수 더 레드하우스 2층 세미나실
인 원 : 25명
참 석 : 천천중, 계북초, 계남초, 장수중, 번암초, 번암중 장수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교사
주 제 : 장수에서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1) 교육 여건의 한계
지역 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소규모 학교 구조로 교사 수가 적어 동료와 논의가 어려우며 타과 협업도 제한적이라는 아쉬움
중학교 같은 경우 순회교사가 많아 수업의 연결성과 질이 떨어지고 관사가 부족해 교사 유치가 어려움
2) 학습 및 돌봄 지원의 사각지대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문해력 저하가 현저하며 학습코칭 지원이 부족해 자기주도학습의 여려움
돌봄서비스는 초등 중심이라 중등의 경우 방과 후 돌봄 공백이 크다는 점에서 행정적으로 돌봄에 대한 지원이 필요
3) 가정과 지역의 현실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이 많아 일반가정 사이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지원 필요성이 대두 대두
4) 지역협력의 필요성
교육청과 행정의 이원화로 인한 정책 연결 부재
지역협력분과 신설 제안
이번 정담회를 통해 장수 지역에서의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한 '직업' 그 이상으로 마을과 삶 전체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현실이 확인되었다. 교육은 학교만이 일이 아닌 지역 전체의 과제로, 앞으로 장수군 풀뿌리교육지원센터가
교사와 지역, 행정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더욱 실질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